비가 와서,
너도 알록달록한 마음을 꺼냈구나.
마주 보고 웃으며 불러 봐.
친구야.
친구, 선옥의 생일을 축하하며~
느리게 꿈꿉니다. 무지개색 꿈을 좇는 여정에서 만나는 이들과 것들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