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빽한 것은공간인지, 마음인지 모르겠다.애꿎은 날숨만 천천히 끌어 내보낸다.발끝을 살짝 들어본다."내리실 문은 오른쪽입니다."
느리게 꿈꿉니다. 무지개색 꿈을 좇는 여정에서 만나는 이들과 것들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