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가로등 아래, 나는 엄마 그림자 된다.시집가면 실컷 하라며
장바구니를 끝내 쥐어주지 않던,그 엄마를 떠올리는 엄마.시린 손 호호 불며,
따뜻함 불어넣으러 간다.
집으로.
느리게 꿈꿉니다. 무지개색 꿈을 좇는 여정에서 만나는 이들과 것들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