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간 고백
시
by
둔꿈
Apr 5. 2023
비 오는 날들을 피해서
네게 닿을래
마음이 말갛게 개
이면
구름들 사이
뽀얗고
하얀 알갱이 모아
시를 지을래
바람들 사이
포도 빛깔에 취한 소리들 모아
노래하듯 속삭일래
'사랑해'
keyword
고백
사랑
감성
작가의 이전글
네가 좋아
벚꽃 그대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