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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사님
토사님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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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용헌
어찌하다보니 88년 대학에서 사진을 전공하게 되어 지금까지도 카메라를 잡고 있다. 사진을 찍을때가 가장 행복한 시간이고 사진관련 일로 생활하고 사진찍으며 사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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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희
고양이 집사. <사라질 것들을 사랑하는 일>,<만날툰>, <영원한 너의 집사이고 싶다> 작고 소중한 것들을 그리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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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비
엄마가 된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아이가 자라는 걸 바라보며 느끼는 행복과 세월이 흐르는 서글픔을 글에 담담히 녹여내고 싶어요. 저와 같은 엄마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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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국만
동행과 회복을 기록하는 사람. 아내와 함께 버텨낸 시간, 젊은 날의 고비,귀촌의 사계절. 그리고 30년 방송 생활 속에서 만난 사람들. 삶이 내게 준 질문과 답을 글로 적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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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범
『어떤가족』(2015)을 연출·각본·제작했다. 나는 이야기의 힘을 믿는다. 사람과 사람 사이, 이야기와 감정 사이에서 세상을 바라보고 기록하는 것, 그것이 나의 방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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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은
저는 인생을 선물처럼 살아가고 싶어요. 매일 주어지는 순간들을 감사하게 여기고, 어떤 일이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살아가고 싶어요. 어려운 일도 있지만 그 속에서 배울 점을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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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
'모란' 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 훔치고 싶은 문장을 파는 가게를 운영 중입니다. 프로필은 당신과 나 사이엔 너무 긴 설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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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잉
투자의 모든 의사결정은 ‘이해’에서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매일의 시장 변화 속에서 그 의미를 묻고 기록한 생각들을 공유합니다. 독자분들의 투자 원칙 수립에 보탬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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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ex
빠르게 흘러 가버린 시간 속에서 미처 적지 못한 감정들과 배어 나온 생각들이 남았습니다. 지금 저는,돌아보는 글을 쓰며 앞으로의 시간을 더 천천히 걷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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