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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길을맨발로걷는나무들이총총총
비가온다 빗속에서 소나기꽃 애기똥풀 날일달월 딴짓대장 많은 별들이 한 곳으로 흘러갔다 온기없는 창밖으로 하루 한 걸음씩 공중에 붕 떠 있기, 하루 한 문장으로 무럭무럭 살아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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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더레스
돈 많이 주고 안정적이라는 은행을 그만두고 "도전하는 삶"과 "의미있는 삶"을 위해 글을 쓰고 금융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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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말록
누군가 깨어났으니 당신도 깨어납니다. 이원의 착각에서 비이원의 자유까지, 요즘 사람들의 요즘 깨달음은 종교와 신비가 필요 없습나다. 아무도 하지 않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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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화
일상의 순간을 기록하며 글쓰는 마케터 - 阿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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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철현
독서와 성찰로 빚어진 글들이 인간에게 내재된 고유한 '잠재성'과 '가능성'이라는 보물(treasures)을 밖으로 끄집어내 꿈을 꾸고 이루는 데 기여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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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생각
내 소멸의 흔적을 느린 그림으로 재생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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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봄
하여...오늘도 꿈을 꾸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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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디카시를 씁니다. 디카시집 <구독신청>, 공동디카시집 <사심가득>을 출간했습니다. 디카시와 나의 인제(麟蹄 & Now)에 관한 글을 쓰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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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
'번아웃'을 지나 행복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저를 치유한 글쓰기를 당신과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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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서쪽 길. 서서로이 천천히 가는 길. 서로 함께 가는 길. 그렇게 살고 싶어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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