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기억" 이린 글. 그림(어반스케치 북)

이린 작가님의 따스한 스케치북

by 어반k




"2025년 봄밤드로잉 페스타 in 춘천"

'오늘 기억'이라는 이린 작가님의 어반 스케치 책을 만났다.



그녀의 따스한 감성과 사물을 향한 깊고 조용한 시선은, 매 페이지마다 잔잔한 파문처럼 마음에 스며들었다. 그림마다 이야기가 깃들어 있고, 글귀마다 하루가 숨어 있었다.

마치 오래된 동화를 펼치듯,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나는 어느새 그 속으로 빨려 들었다.

시간과 공간을 건너, 작가의 하루 속을 거닐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지게 만드는 마법이 숨어있다.





이 책은

단순한 스케치북을 넘어, 감성과 기억이 어우러진 한 편의 시(詩)처럼 다가왔다.

오늘 기억, 그것은 누군가의 하루이자,

내 마음속에 오래 남을 특별한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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