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스케쳐스인천 회원전에서…
어반스케쳐스 인천 회원 정기전 & 남양주 번개 스케치
어반스케쳐스 인천 회원 정기전 소식을 듣고, 어반스케쳐스 남양주가 가만히 있을 수 없었다.
전시도 보고 응원도 하고, 멋진 인천을 그려보자는 마음으로 겸사겸사 남양주 번개 스케치를 치게 되었다.
남양주 돌잔치 때 방문해 주셨던 이웃님, 메르디아님이 생각나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하게 되었고,
게다가 인천은 제가 자란 곳, 그리고 싶은 곳, 추억이 가득한 곳이라 더 기대가 되었다.
전시장에 들어서니 그림들이 모두 잘 아는 장소들~!
반가운 마음이 든다.
드디어 빅 스케치 시간!
나는 오전 여의도 강의가 있어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미완성 그림이라도 쇼앤텔에 참석할 수 있어 다행~^^
반가운 분들도 만나고, 남양주 전시 예정 홍보도 하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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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둠샷을 찍은 후,
인천 차이나타운의 신승반점에서 유니짜장으로 맛있게 식사를 하고
'상상플랫폼' 내 스토리지 인천에서 월미산과 인천부두를 바라보며 스케치를 이어간다.
하늘, 산, 배, 바다…
수성 검정 잉크로 자유롭게 채색하며 어둠 속에서도 길을 잃지 않으려는 나 자신을 응원도 해본다.
해가 지는 인천부두를 바라보며,
바쁜 일정이었지만 즐거운 하루였음에 감사하며 서울로 향했다.
인천 파이팅!
남양주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