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멋지게 마무리하는 송년회~
2023년에 시작한 어반스케쳐스 남양주가
2025년의 끝자락에서 참 멀리까지 와 있음을,
이번 송년만찬 자리에서 분명히 느꼈다.
올해!
어반스케쳐스 글로벌 챕터로 공식 승인을 받으며
이제는 이름뿐이 아닌, 세계와 연결된 한 챕터로 당당히 서게 되었고 2주년 만에 첫 회원전
〈남양주를 보고, 걷고, 그리다〉를 개최했고,
남양주시장님의 방문과 시청 관계자분들의 축하자리와 남양주시 홈페이지 홍보까지..
어반스케쳐스 남양주의 그림과 발걸음이 도시의 기록이자 이야기로 인정받았던 순간이었다.
또 하나의 변화는
남양주시와의 협업을 통한 협회 등록, 그리고 어느새
180여 명으로 늘어난 회원들이다.
숫자보다 더 의미 있었던 건
서로를 더 잘 챙기기 위해 새로 만든 단체 채팅방처럼 ‘함께 가는 방식’을 고민했다는 점이다.
이번 송년만찬은
올해가 헛되지 않았음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30여 명의 회원이 모여 올바르게, 건강하게 가고 있다고 서로를 격려하고 칭찬해 준 의미 있는 자리!
각자 준비해 온 기부 물품과 경매 작품에는 그림만큼이나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고
김석용 선생님의 〈2026년 말 그리기〉 시연,
함께한 신년 카드 그리기 설경 속에서 이 모임이 얼마나 소중한 인연의 공동체인지 다시 한번 깊이 느낄 수 있었다.
2026년 새해를 기대할 수 있는 이유~!
모두 다 올해를 정말 잘 보냈기 때문이다.
챕터장으로서
묵묵히 애써주신 운영진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해본다.
실베샘, 연아샘, 미정샘, 영미샘, 그 외 여러분들~
한분 한분 이름을 불러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다.
다가올 새해도 더 자주 만나고, 더 신나고 행복하게
이 아름다운 여정을 함께 이어가길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