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세상이 많이 추운가 봅니다.
우는 사람이 너무나도 많네요.
저는 위로조차 비수처럼 다가올 수 있음을 알기에...
그저 간절히 바랐습니다.
그 기도는 간절하지만 이기적인, 어쩌면 달갑지는 않을 노래...
당신의 아픔을 모두 가릴 만큼, 저는 크지 못해서...
가리는 대신, 조금의 기도를 담아, 그렇게 보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