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여행지 : 두물머리 탐방

두 강물이 합쳐지는 양평 두물머리를 가다

by 노이 장승진

삼일절을 맞아 온 가족이 가벼운 여행지를 고민하다가 두물머리가 나와서 가볍게 다녀왔다. 평소 일주일 동안 바쁘게 지내다가 주말에는 가까운 곳을 찾아보는 것도 큰 추억이 되는 것 같다.


여행은 영혼을 살찌우는 가장 가치 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한다. 남들처럼 해외는 자주 나가지 못하지만 가까운 곳이라도 가 보려고 한다. 사람들이 두물머리를 이야기하는 것은 많이 들었지만 우리 가족은 이번에 처음 가보았다.


두물머리는 금강산에서 흘러내린 북한강과 강원도에서 발원한 남한강의 두 물이 합쳐지는 곳이라는 의미이며 한자로는 '兩水里'를 쓰는데, 이곳은 양수리에서도 나루터를 중심으로 한 장소를 가리킨다. 지금은 경기도 양평의 명소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아직 봄은 오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이 봄을 바라는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였다. 시원한 봄바람을 맞이하는 좋은 기회였다.


서울에서 가까운 양평에 자리 잡고, 대규모 공영주차장이 광범위하게 자리 잡고 있어서 주차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는 가벼운 마음으로 다녀올 수 있는 근교의 여행지라고 생각한다!


두물머리에는 가족이나 연인들이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마련해 놓았다!

갈대숲이 자리 잡고 있는 두물머리의 전경

아직은 춥고 약간은 을씨년스러운 기분에 봄을 기다리고 있다.

다육식물을 정말 싸게 판매하고 있었다.

두물머리의 명소가 된 핫도그를 사 먹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서 자기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물가에서 편안한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매우 편안해진다.

물가에는 사람들이 쉴 수 있도록 벤치와 파라솔이 잘 갖춰져 있어서 좋았다.

찬바람 속에서도 시원한 풍경을 제공하는 두물머리의 강물이 봄바람을 재촉하고 있다.

두물머리 주위는 도는 길이 잘 조성되어 있었다.

원앙의 한쌍처럼 사이좋게 물가에서 새들이 즐기고 있다.

추운 날씨이니까 국화빵도 사 먹는 사람도 많았다.

천 원짜리 양말이나 덮신 등 의외로 1,000원짜리 벼룩시장 같은 것을 운영하고 있었다.

손수건도 판매하고 있었다.

한없이 높이 자란 나무들이 한쪽에 잘 자리 잡고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두물머리 중심중앙에 자리 잡고 있는 특이하고 색다른 벤치가 이쁘다!

봄이 빨리 오기만 기다려 본다.

나루터였음을 입증하는 나룻배가 관광명소를 찾은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

멋진 보호수도 보인다.

보호수는 그 위용을 자랑하고 있다.

둘레길을 돌면서 경치가 아름답다고 생각했다.

낮은 담장 너머의 나무 두 그루와 두물머리 물가의 풍경이 봄이 되면 더 이뻐지겠다.

농협에서 운영하는 카페와 전망대 식당이 시민들에게 커피와 음식을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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