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광장시장 나들이에 나섰다. 오랜만에 갔지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있을 줄이야 정말 많은 사람들의 재래시장의 정취를 즐기고 있었다.
원래 광장 시장은 광장시장은 종로지역에 개설된 조선후기 '배오개장'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조선시대 배오개장은 '한양의 3대 시장' 중 하나였으나, 개황과 더불어 일본 상인들이 남대문 시장 등 서울의 상권을 장악하면서 침체기를 맞게 되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나라 상인들이 만들었다고 한다.
코로나시기의 종료선언을 축하하듯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먹거리를 즐기고 있었다. 우리 가족도 식사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동태탕을 시켜서 먹었다. 얼큰하면서 시원한 맛이 역시 맛이 보증수표라는 말이 저절로 떠 올랐다.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전통재래시장의 대명사가 된 광장시장이 계속적으로 주머니가 가벼운 서민들의 마음과 연인들의 가슴을 따스하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
경주 10 원빵은 맛이 어떨까?
유명한 녹두전!
입구에는 전통과자 있는데 소라과자를 봉지 샀다!
이름도 찬란한 육회 탕탕이!
잔치국수도 유명하다!
새로이 등장한 과일코너
신선해 보인다
유명한 송월타월은 쉬는 날
만둣국이 맛있어 보인다!
옷감을 파는 집
요즘 집을 꾸미려고 많이 사간다!
용도는 잘 모르겠다
육회가 유명하다
오고 가는 사람들
동태집에서 탕을 먹으며 본 시장
동태탕이 나왔다!
모두 행복해 보인다
비빔밥집도 있다!
새로 등장 제주 메이커
제주 메이커 실내
구경하기도 바쁘다
골목 안 사람들
휴일이라 그런지 다른 가게는 문을 닫았다!
휴일이어서 그런지 골목안쪽의 가게는 문이 닫혀 있었다. 광장시장이 너무 먹거리로만 발전하고 있지는 하는 생각도 들면서 우리 고유의 전통가게들도 안정을 찾고 활발하게 장사를 했으면 좋게 다는 바람도 생겼다. 하지만 연중무휴인 밀려드는 관광객을 위한 시장상인들의 노력도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무튼 그래도 동네 재래시장만 가도 재미있는데 우리나라의 대표적 광장시장은 역시 최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