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처럼 멋지게 말할 수 없을까?
아나운서 같이 말하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꿈이면서 우리의 꿈이기도 하다. 나도 그 꿈을 이루기 위해서 스피치학원 8년째 다니고 있으나 아직도 안타깝지만 꿈은 거리가 있어 보인다.
육 남매의 막내인 나는 어렸을 때 똑똑하다는 소리를 들었으나 가난한 집안에서 부모님과 형, 누나의 눈치를 언제부터 보느라 항상 웅얼거리는 것이 습관이 되었었다. 웅엉거리기 시작한 그때부터 모든 것을 혼자서 해결해야 하는 데 점점 삶에 자신이 없어졌다.
세월은 흘렀지만 인생의 반환점을 돌아서 인생을 마무리해 나갈 시점인 지금에도 아직도 말을 중요성을 느끼면서 특히 발음의 필요성을 느끼면서 아나운서 같이 멋지게 말하고 싶은 마음은 여전하다. 그래서 실제 아나운서인 선생님들로부터 얻은 아나운서같이 말하려면 다음에 말하는 세 가지 교훈을 중요하다고 생각하면서 아나운서같이 말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 하면서 세 가지로 정리하여 보았다.
첫째, 숨을 깊게 들이마신 후에 말하도록 한다. 사람의 숨은 한정되어 있고 호흡이 짧은 사람도 있다. 무엇보다 발음을 잘하기 위해서는 긴 호흡이 중요하다. 내뱉으면서 말을 하는 것이다. 발음 연습을 하면서 음절 하나 하나인 한 글자마다 배치기를 하면서 발음하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한다. 말하기 전 숨을 들이켜는 것을 습관화 한 다음 한 자 한 자 또박또박 이야기하는 것을 습관화해야 한다.
둘째, 발음을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는 혀, 입술, 턱을 잘 이용해야 한다. 특히 발음 시 모음을 정확히 발음하도록 입모양을 크게 연다. 예를 들면 특히 오와 우 구분을 정확히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입을 크게 벌리는 것은 크게 도움이 된다. 추가로 받침을 정확히 해야 한다. 받침 발음을 정확히 하는 것은 중요하고 ㄴ, ㄷ, ㄹ, ㅁ, ㅂ의 발음에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ㄴ을 발음할 때는 반드시 혀가 앞니 뒤에 붙어서 ㄴ자 형태를 갖추어야 한다.
발음할 때 초성은 너무 세게 발음하거나 날카롭게 발음하지 않는다. 만약에 문장의 첫 단어를 너무 세거나 날카롭게 발음하다면 듣기에 거북할 수도 있다. 어떤 분들은 초성을 강하게 발음하라는 분들이 계신데 그러한 초성을 너무 세게 발음한다면 어떤 조가 생기기 쉽다. 자연스러운 세련된 발음을 하기 위해서는 첫 단어를 세게 발음하는 것은 금물이라고 생각한다.
셋째, 문장의 끊어지는 부분이나 쉼이 필요한 부분, 중간 마무리를 정확히 발음하며 종료하는 분위기를 주어야 한다. 말을 하면서 끊어지는 부분에는 반드시 내리면서 당겨서 일단 끝났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어서 지속적으로 이야기한다. 어쩌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바야흐로 말을 잘하고 글 잘 쓰는 사람들의 시대가 오고 있다.
말은 내가 듣기 위한 것이 아니다. 상대편의 귀에 잘 들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필요하다.
함께 하는 노력으로 한번 들어봤으면 좋겠다!
"아나운서같이 발음이 좋으시네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