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 발성을 하는 법 3가지
낮고 굵고 또박 또박하게
출처 : 또바또박 말할래(백나영) 목소리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이 10년째이다. 성인 남성으로서 무슨 말을 할 때마다 버벅거린다는 이야기를 받고 쇼크를 받았다. 공무원으로서 부끄러웠다.
그래서 10년째 스피치 학원에 다니고 있다. 수많은 강사님들의 피드백이 있었다.
어떤 강사님은 결점을 고치라고 했지만 고치는 방법을 가르쳐 주지 못했다. 근본적이고 구체적이지 못한 치료법은 순간적으로 좋아질 수는 있어도 다시 원위치로 돌아갔다.
그렇게 성격을 고치는 것만큼 어려운 것이 언어를 고치는 것이다. 10년이나 학원에 나가고 있는데 도대체 무엇을 언제 고치나 하고 회의감도 들었다.,
하지만 하나하나 점검하고 고치려 하는데 특히 발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내 경험으로 좋은 발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 세 가지를 소개하고자 하며 그것은 낮고 굵고 또박 또박이다.
첫째, 낮은 음성을 내야 한다.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도 뉴스데스크에서 방송하시는 분들은 저음을 많이 연습해서 매력적인 저음을 갖고 있다고 한다.
신뢰감을 주는 중저음 일단 나의 지상 목표이다.
둘째, 굵은 음성을 내야 한다. 굵은 음성은 어딘지 모르게 안정감을 주는 것 같다.
셋째, 또박또박 발음해야 한다. 육 남매의 막내였던 나는 나도 모르게 얼버무리는 것이 습관이 되었고 고치는데 힘이 들었다.
내가 가장 발음과 발성이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언어치료를 하는 분들인 것 같다. 그분들의 발음은 언제 들어도 명쾌하다. 그들은 정말 또박또박 이야기한다.
사람은 망각의 동물이었던가? 금방 고치기로 하고 잊어버리게 된다. 하지만 이제는 생활 속에서도 잊지 않고 실천해보려고 한다.
낮고 굵고 또박또박하게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지금 이 순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