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소탐방(청라호수공원)

겨울에 수상스포츠를 즐긴다는 청라호수공원에 가다

by 노이 장승진

연초부터 화가 났었던 아이들의 엄마인 배우자가 화가 안 풀렸는지 어제 아들과 준비한 스타벅스케이크에도 불구하고 이불을 걷어버리면서 꼴 보기 싫다며 아들과 같이 다시 집을 나가라고 화를 냈다.


갱년기아내의 스트레스성 폭발을 단순한 타임아웃을 통하여 해결이 어려움을 인지하며 아들과 나는 다시 정처 없이 집을 나섰다.


이번에는 좀 더 멀리 가려고 서쪽 끝을 향해 떠나기로 하여 도착한 곳은 청라호수공원!

이 추운 데에도 불구하고 수상스포츠를 즐기려는 사람들이 보였다!


수상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청라호수공원
놀이터 정겹다
청라호수관리사무소
선친장이 보인다
청라 아파트 숲
수상레저 안내문
보트가 보인다
시원한 선착장 주변
호수공원이 크다
공원부대시설이 잘 정비되어 있다

집에 돌아오면서 아들이 엄마와 여동생과 같이 왔으면 좋았을 것이라는 이야기를 했다.

나도 공감했다!


아내의 화가 풀어져 있기를 두 손 모아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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