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엔딩

벚꽃도 지고, 진달래꽃도 지고, 내 마음의 꽃도 지고

by 노이 장승진

올해도 어김없이 화려한 벚꽃의 계절이 지나갔다. 실로 놀라운 벚꽃천지가 이주일만에 꿈결같이 왔다 갔다. 내년을 기약할 뿐이다. 아쉽지만 진달래꽃도 지나갔다.


부천 종합운동장옆에 자리 잡고 있는 진달래꽃 공원에 가보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에 있는 명소를 방문하는 것은 매우 기쁜 일이다. 또한 가족과 함께라면 더 좋을 것 같다.


부천 종합운동자옆에 자리 잡고 있는 진달래 꽃동산이 우리를 향해 손짓한다.

진달래도 조금씩 시들어가고 있지만 시들어가는 진달래마저 우리 인생의 큰 의미를 알려주는 것 같다.
부천종합운동장의 담장을 따라 꽃 피우고 있었다.
원미산 진달래꽃 축제가 매년 열리고 있는 가 보다!
한가로이 진달래 동산에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어쩌면 이런 시간이 가장 소중한 시간 아닐까?

진달래도 지고 있다. 약간의 슬픔을 준다!

꽃들의 향연 속에 정취가 느껴진다.

진달래 군락지를 알려주고 있다.

진달래가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다.

싫증 나지 않는 진달래가 마음에 위로를 준다!

진달래는 한없이 볼 수 있어 좋았다!

어디서 든 지 볼 수 있는 진달래의 향연, 꽃잎이 많이 떨어져 있다!

정자로 올라가는 길에도 진달래가 보인다!

원미산으로 올라가는 길에 고목이 웅장해 보인다!

부천종합운동장과 함께 붙어있다!

진달래동산이라는 포토존도 있어 주민들이 사진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

진달래가 우리를 부른다! 소월의 진달래 시가 저절로 읊어진다!

여기를 봐도 진달래, 저기를 봐도 진달래!

진달래가 여기저기 흩어져서 사람의 마음을 달래준다!

양쪽에 진달래가 우리를 마치 환영하고 있는 것 같다!

세월이 흐르고 흘러고 진달래는 영원할 것 같다!

중턱으로 올라가는 길목에도 진달래가 우리를 환영한다.
진달래뿐만 아니라 다른 꽃들도 우리를 반겨준다.

항상 서민적이면서 화려한 느낌을 주는 진달래가 보면 마음이 설렌다.

신비로운 자연의 조화는 따라갈 수가 전혀 없다.

진달래 밑에서 쉬어가라고 의자를 준비해 준 듯하다!

어디서든지 볼 수 있는 진달래동산의 장점이다.

이제는 집으로 가야 할 시간이다. 내려가는 길목에서도 진달래가 보인다.

진달래동산 아래에는 야외무대가 있어, 스타를 꿈꾸는 사람은 혼자 와서 연습해도 될 듯하다!

내려오는 중에도 멋진 장소가 숨겨져 있다고 느꼈다.

진달래가 알 수 없는 슬픔을 준다! 왜 그럴까?

진달래가 마지막 까지도 보인다!

드디어 끝나는 진달래의 향연! 내년에도 또 오고 싶다! 보름 뒤에는 복사꽃 축제가 열린다고 하니, 정말 부천시는 계절별로 꽃축제가 열리는 구나하는 생각이 든다.


복사꽃 축제는 또 어떨지 매우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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