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어이없는 일들의 연속

그래도 괜찮아!

by 노이 장승진

출처 https://m.sedaily.com/NewsView/260VHGAD59#cb

우리의 인생은 정말 어이없는 일이 벌어지는 것으로 가득 차 있다. 도대체 너무 신기한 일이다. 흔한 말로 되는 일이 없다는 황당한 경험을 많이 하게 된다. 나도 최근에 여러 가지 일을 하면서 계속 안 되는 일을 경험하고 있다. 갑자기 이러한 경험들은 명랑한 마음을 바꾸어서 우울한 마음을 갖게도 했다.


우리 모두에게 행복한 세상 한 일이라는 것은 진정 없는 것일까? 어쩌면 어이없고 황당한 일을 반드시 겪어야만 하는 것일까? 그리고 그것은 받아야 들여만 하는 것일까? 물론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요즘은 국회의원 후보자 경선으로 나라가 시끄럽다. 옆에서 보기에도 개인적으로 정치인들도 어이없고, 황당한 경험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지나간 직장생활을 돌이켜 보면 나도 황당한 경험을 많이 쌓았다. 어쩌면 어이없는 일들이 벌어지는 것은 당연할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누군가는 희생될 수밖에 없는 구조에서 당연할 수밖에 없다. 다시 한번 우리 인생에 있어서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은 벌어질 수밖에 없다는 당연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면서 역시 버티는 것이 최고라고 들기도 한다.


나는 계속적으로 어이없는 일을 당하면서 더 이상은 수반되는 어이없는 고통은 갖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은 하면서 다음과 같은 세 가지 결심을 했다.


첫째, 예측가능한 경과가 명확한 일만 참여하거나 한다. 새로운 일을 구상하고 불확실한 일을 하는 것을 최소한 줄이자!


둘째, 내가 즐기는 일을 하자. 내가 좋아하는 일만을 한다면 아무래도 어이없는 상황을 만나는 것은 드물어진다. 내가 좋아하는 일은 아무래도 정통할 수밖에 없으니 대부분이 예측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셋째, 어이없는 일이 일어나도 웃기로 했다. 마냥 하염없이, 실패하고 무시당해도 괜찮아 모든 사람에게 인정받을 수 없어하는 생각을 갖자고 결심했다. 어차피 결과는 둘째 문제고 내가 좋아했던 일이니 그러려니 하자라고 생각하자라고 결심했다.


오늘 하루 남은 시간에도 정말 어이없는 일들이 얼마나 일어날까 하는 걱정도 든다. 물론 실패해도 괜찮아하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고 생각했지만 역시 우울감이 몰려들고, 괜히 도전했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어이없는 일아! 이제는 그만 벌어졌으면 좋겠다. 속이 쓰리니까.


일단 재충전을 위해 잠부터 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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