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onnect의 소개

끊음의 본질

by 정민

안녕하세요 정민입니다.

Disconnect이라는 책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첫 글인데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끊음'이라는 것은 사회적으로 터부시 되는 어떤 행위 일수도 있습니다. 인간은 평생 사회적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동물이라는 이론도 있고, 우리가 세상을 살다 보면 관계라는 것은 항상 존재하는 것이라고 생각고 있어 가족도 관계이고, 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세상은 초 연결로 이루어진 모든 점조직의 집합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제가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은, 사실 우리가 어떤 것에 대해서 끊는다는 것에 대한 정의를 , 과거에는 다시 못 만날 선이 끊어진다고 가정을 했다면, 현대에 와서는 연결의 끊어짐의 동사로 쓰이고 있습니다. 연결의 끊어짐은, 언제든지 재 연결을 통해서 주도적으로, 또는 능동적으로 서로에게 가장 필요할 때 연결되는 행위를 하는 것이 조금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과학과 통신이 발달함에 따라 우리는 수많은 정보와 데이터들을 많은 연결 속에서 흘려보내고 있습니다. 그중 어떤 것은 신선하고, 완벽하고, 참신할 수 있으나, 저는 오히려 그것들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그런 강한 것들에 대한 자극보다는, 내면에서 나오는 나를 중심으로 흘러나오는 집중과 상상에 보완을 해줘야만 시너지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본 연재는 그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의 비움과 자신의 방향을 찾아가는 작은 계획과 결과를 담고 있으며, 일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들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매주 금요일 00시에 업로드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정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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