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움 아닌 것이 있을까.....
허공은
이미 수많은 노래와 글로
그리움이 가득해
끼어들 틈도 없다
사진 속
친구들 웃음소리,
떠난 동료의 인사,
낯선 이의 작은 배려조차도
순간순간
조용히 우리 곁에 쌓이건만,
삶이란 핑계로
사치스러워진 그리움.
엄마의 손길 거친
밥 위의 작은 반찬 한점
엉클어진 실타래 풀리듯
오늘도,
조용히 내 마음에 내려앉는다
'그리움'이란 향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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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글, 방문해 주신 분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福 많이 받으세요!
이 글은 이미 발행되었던 글 입니다만 현재 연재되는 글에 같이 넣고 싶어 다시 다듬어 올리는 점 양해해 주시기 바라며, 이글로 저의 2부 연재를 마칩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