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shorts/m737Hna2jJE?feature=share
도다리 쑥국- 김지숙
해마다 봄이면 낚시를 간다
던지기가 무섭게 올라오는 졸복 새끼들
도다리는 구경도 못하고 섰는데
낫 들고 물일 하러 가다 말고 지켜 섰던 촌부 왈
‘이 자갈마당에는 도다리 없소
바짓가랑이 조금만 걷고 들어가 보소
졸복들이 알 낳느라 복꽃이 만발했는기라
몰라 도다리는 모래밭에 있제
여서는 힘들제
고마 만수식당 가서 한그륵 사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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