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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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무소김주사
바르게 따뜻하게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그리고 주민센터에 근무하는 공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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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레티아
공부를 많이 하느라 바쁘지만 딴짓할 시간을 줄이면 글을 쓸 시간은 충분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글쎄, 전문가가 되는 길은 호락호락하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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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땡이 러너
마감노동 종사자. 어떻게든 쓰려고 노력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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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인
아내와 아들, 제가 살 집을 찾고 있습니다. 이곳은 회사와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park.tae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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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사는 남자
책 읽기를 즐기는 '도서관에 사는 남자'입니다. 저서로는 ⟪당신의 고민을 들어드립니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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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 남PD
어쩌다 사랑꾼! 수백 번의 소개팅과 썸에 지쳐 '사랑 따위 필요없다' 화려한 싱글을 선언할 무렵, 드디어 잃어버린 인생 반쪽을 만나 5년째 깨볶으며 살고 있는 여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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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ssie
126,400km의 호주, 700km의 스페인 산티아고를 여행하고 돌아와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손으로 써내려 가는 모든 것들은 따스함을 가지고 있다고 믿으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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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
글 쓰는 고양이 집사 소곤입니다. sogon_abou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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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민
영화, 삶, 인간, '지적 감성인'들을 위한 사유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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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랑비메이커
그럴듯한 이야기보다는 삶으로 말하고 싶다. 첫 책 <지금, 여기를 놓친 채 그때, 거기를 말한들>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8권의 책을 쓰고 펴냈다. 작가, 편집인, 북디자이너, 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