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이 글을 클릭했다면, 여러분은 생각정리가 필요할 것입니다.
인간관계에서 지쳐있거나, 일이 잘 안 풀렸거나,
복잡한 고민거리 등등 정리가 되지 않는 일들이 있었을 겁니다.
나는 이 글에서 생각 정리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적을 것이다.
"소심한 남자가??", "네가 누군데?", "내 상황을 잘 알아?"
이렇게 생각이 들 수도 있다.
그래서 나는 유능한 사업가의 말을 빌려, 해결할 방법을 공유할 것이다.
개인 정보에 민감하셔 중요한 메시지만 가져오겠다.
이 사업가는 구글에서 있었고 운영 관리를 총괄하던 상급자였다.
지금은 사업을 운영하면서 사업 컨설턴트를 하고 있다. 이분을 대표라 칭하겠다.
최근 사업가 모임에서 월 매출 1,500만 원 이상 내는 사업가가 한 가지 고민을 얘기했다.
사업가: "대표님, 제가 아내와 사업을 하는데, 저와 성향이 정 반대라 너무 싸웁니다. 지금은 운영이 잘 되고 있지만, 매일 다투다 보니, 조금 지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다행이 지금은 사업이 잘 되고 있습니다. 어떻게든 이끌고 있으나 너무 위태로운 것 같습니다." 한 사업가가 자신의 고민을 이야기했다.
이때, 대표님은 자신의 노하우를 얘기했다.
대표: "정말 위태로워 보이는군요. 사실 사업을 하면서 가장 위험한 것도 성향이 맞지 않는 것입니다. 특히, 개인 사업을 운영하고 가장 가까운 사람과 일은 하는 경우가 그렇습니다. 하지만, 회사에서는 싸우지 않습니다. 왜 그럴까요?"
사업가: 글쎄요. 많은 사람들도 있고 상급자들이 있어서 중재가 되는 것 아닐까요?
대표: 맞아요. 기업은 성향이 모두 다른 사람들이 모여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일을 합니다. 회사에서는 사람들이 싸우면 오히려 이상한 취급을 받죠. 하지만, 개인 사업가들은 가까운 사람일수록 감정적으로 대할 수밖에 없어요. 이상한 일은 아닙니다.
사업가: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대표: 글로 서로의 의견을 전달해 봤나요?
사업가: 네??...
대표: 회사에서 싸움이 일어나지 않고 의견을 조율할 수 있는 이유는 메일로 보내기 때문입니다. 똑똑한 사람들은 자신의 주장이 옳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아요. 객관적인 근거와 논리를 바탕으로 얘기하니깐요. 하지만, 일도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의견이 충돌하는 것이죠.
하지만, 회사에서는 싸우지 않죠? 회사에서는 자신들의 의견을 이메일로 전달하기 때문입니다. 즉, 글을 써서 자신의 의견을 전달하면 감정을 빼고 객관적인 정보를 담으려고 합니다. 상대방이 내 글을 읽었을 때,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몇 번씩이나 생각하고 글을 적죠. 그렇게 되면 자신의 글이 타당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고 감정이 아닌 객관적인 시선으로 글을 바라보게 되죠. 그래서 회사에서는 싸우지 않는 것입니다.
위 이야기를 읽었을 때, 무슨 생각이 드는가?
결론은 생각 정리가 안된다면 글을 써야 한다.
당신은 지금 생각이 복잡해서 정리하려고 애쓰고 있을 것이다.
그냥 복잡해도 상관없다. 생각나는 것들을 의식에 흐름대로 적어봐야 한다.
그러고 나서 글을 다시 읽으면
글을 쓰면서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 무슨 고민을 하고 있는지
제삼자의 시선으로 다시 보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생각 정리는 매우 수월해진다.
글에는 정답이 없다.
내가 무슨 생각 때문에 힘든지, 어떤 감정이 들었는지
하나씩 나열하며 적어보다 보면 명료해질 것이다.
지금 생각 정리하고 싶어서 이 글을 읽고 있다면
절대 그냥 넘기지 마라
5분이라도 글을 쓰는 것을 넘겨서 생각 정리를 안 한다면
똑같은 일이 발생하게 된다면, 똑같은 감정과 스트레스를 경험할 것이다.
즉, 지금 느끼는 감정에서 절대 벗어나지 못한다
그러니, 지금 당장 5분이라도 생각나는 걸 적어봐라
당신의 생각이 명료해질 것이다.
하나씩 차곡차곡 생각이 쌓이면
나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시각이 생길 것이다.
결과적으로 메타인지가 잘 되면
어떠한 상황이든 나를 통제하고
변할 수 있을 것이다.
글은 만병통치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