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 먹은 벙어리가 된 기분

두려움

by 놀마드

요즘 말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있다.

새로운 일을 도전하면서 위축감이 들기 때문이다.


왜 위축감이 들까?

첫 번째는 피드백을 너무 많이 받는다.

나는 피드백이 거부감이 들지는 않는다.

오히려 내가 성장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하지만, 똑같은 피드백이 계속될 때 힘이 빠진다.

나름의 노력은 하고 있으나, 본질적인 문제를 찾지 못하여 문제 해결이 되지 않고 있다.


두 번째 다른 사람들은 인정받기 시작한다.

비교하면 안 되지만, 성과를 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비교한다.

나의 어떤 점이 부족했고, 다른 사람들은 어떤 점을 통해서 성과를 냈는지


마지막으로 과거의 기억이 떠오른다.

나의 태도로 인해서 똑같은 상황들이 반복된다.

고쳐야 하는 걸 머리로는 인지하지만

어떤 두려움 때문인지 선뜻 고치기가 힘들다.


그렇다면 위축감을 느끼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죽는다 생각하지 말자.

시행착오를 받아들이고

못하는 것을 인정받고 차라리 빨리 고치자.


부담이 될 수 있지만, 오히려 멀리 봤을 때

나의 성장을 보려면 무조건 지금 시행착오를 겪어야 한다.


여기 회사에 목매지 말자.

아쉽게 정직원 전환이 못되더라도 자책할 필요 없다.

다른 곳도 충분히 많고 다른 곳에서 내 실력을 펼치면 된다.

집착하지 말자.


시행착오 겪으며 성장하자

지금 겪어야지 나이 들어서 시행착오 겪으려고 테스트하면 오히려 더 신뢰를 잃을 것이다.


전통적인 관습을 따르는 사람이지만.

분명 그 관습이 나를 성장하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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