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체성
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들고 싶다.
이 문장만 봤을 땐 물음표가 나올 것이다.
나는 사람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꺼낼 수 있도록 돕고 싶으며, 그들의 정체성을 널리 퍼뜨리고 싶다.
나는 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퍼뜨리고 싶을까? 스스로 생각한 결론은 사람들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은 행복지수가 점점 더 낮아지고 있다. 내가 생각하는 행복지수가 낮은 이유는 두 가지라 생각한다.
첫째 나의 이야기를 밖으로 꺼내기가 힘들어서
요즘 2030 세대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밖으로 꺼내길 힘들 더한다. 내 말에 반박기제가 들 수 있다. 잘 파! 알파? 초중고 세대는 sns세대에 살아서 자신들을 더 노출시키고 자신감이 확고하다 한다. 근데 자신들의 이야기를 꺼내지 않아서 행복하지 않다니? 말이 안 된다 생각할 수 있다.
내가 분석해 본 세상은 아래와 같다.
자신감, 우울감, 자존감, 인간관계, mbti, 유퀴즈, 인플루언서, 자청 등
위 단어들의 공통점을 파악했다면 당신은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으며, 예리한 직감을 갖고 있다 생각한다.
바로 이야기이다. 위 심리 단어에 해당하는 콘텐츠가 잘 되고 여러 명의 사람이 나와 자신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프로그램이 잘되며, 자신을 드러내고 스토리를 만들어 알리는 사람들이 유명해졌다.
자존감 우울감 자신감 인간관계 엠비티아이 등 유튜브 콘텐츠가 잘 된다 생각한 이유는 댓글이 정말 많이 달린다. 유퀴즈에 나오는 인물들도 핫해지고 자청 보겸 인플루언서 등 자신들의 이야기와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인용하여 세상에 알린다.
나는 사람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알리지 못하고 꺼내지 못해서 행복하지 않다 생각한다.
두 번째는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지 못하도록 막는 꼰대집단이다.
사람마다 생각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옳다 틀리다가 없다. 하지만, 도덕, 예의, 문화라는 인간들의 철학으로 다져진 틀 안에서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지 못하게 하는 것이 문제라 생각한다.
즉 나는 모든 사람들이 자신들의 이야기를 당당하게 얘기하고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만들어 이어간다면 행복지수는 충분히 올라갈 거라 생각한다.
그렇다면 나는 어떻게 해야 목표를 이룰 수 있을까
유명해져야 한다.
유명해지면 이야기를 세상에 전달할 수 있는 본질적인 방법이다. 세부적인 기술들은 그 다음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현재는 별로 유명해지고 싶단 생각은 들지 않는다. 이루고 싶은 목표는 크나 욕심이 없다.
모순적이지만, 분면 때가 올것이라 생각한다. 그동안은 기회거 오기 전 나의 스토리를 완성시키고 이것을 알리는것부터가 우선이다.
할 수 있을것이다. 나는 계속 나아가서 스토리를 만드는 사람이 될 것이다. 나만의 이야기가 아닌 다른 사람들의 스토리를 전달하는 이야기꾼이 되고 싶다.
ai가 아닌 사람이 사람의 이야기를 끄집어내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그런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