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확한 목표
수십번이고 수백번이고 되새기는 말이다.
표면적으로는 브랜딩 하는 마케터가 되고 싶으나,
나의 실제 생활을 보면 그렇게 행동하고 있지 않다.
그런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보면 단순했다.
내가 롤모델로 삼고 싶은 사람의 행동 패턴에 대해서 명확히 모르기 때문이다.
그리고, 롤모델 한명만 삼을 게 아니라 여려명을 알아야 한다.
즉, 정보를 많이 습득해야한다.
나는 마케터로 산지 고작 6개월 밖에 되지 않았다.
대학때부터 광고를 배운 사람이라면 나보다 훨씬 더 많은 정보와 지식을 갖고 있을 것이다.
머리속으로는 알고 있으나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 쉽지 않다.
이유도 명확히 알고 있다.
잠재의식속에서 나는 대단한 사람이지만,
이를 현실속에 꺼내면 대단한 이미지는 꺠지기 마련이고
내던져지는 나의 실패들에 분명 실망하고 말거니까 행동하지 않는것이다.
최근에는 SNS가 넘 잘되어 있어서 이런 생각조차도 잘못되었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생각만 한다.
실행이 아직 두렵고 완벽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보가 부족하니,
무엇을 해야할지도 확신이 서지 않는다.
이대로 가다간 일을 쳐내고 평생 이러고 살 것 같다.
원하는 것을 이루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근데, 한편으로는 가장 중요한 시점이라고 생각이 들기도 한다.
모든 일에는 시행착오는 물론이고 방향성과 질의 선택이 중요하다.
지금 나는 시행착오를 겪을 뿐이고 방향성과 질을 다시한번 회고할 필요가 있다.
그렇게 다시 한번 시행착오를 겪으며 방향성을 재정립하다보면 새로운 관점과 시점이 열릴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안했던 것들을 해야한다.
책을 매일 읽는다거나, 모임에 나간다거나..
나는 사람들을 만나는걸 어색해 하지만,
평생 어색하게 살 수는 없다.
책에서 해결책을 찾고 시도하고 노력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나이가 들면 들수록 책임감도 해야할 일도 정말더 많아져서
무엇부터 해야하는지 머릿속만 복잡하고 실행을 안하기 마련이다.
그래서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는게, 내가 무엇부터 하고 싶은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가 가장 우선시 되는 것 같다.
그렇게 되면 우선순위를 세울 수 있고
우선 순위를 악착같이 끝내면서 자신감도 찾고
하나씩 성공해 나가는 모습을 그려나가다보면 언젠가는 내 목표를 이루게 될것이다.
조급하게 생각할 필요도 안일하게 생각하지도 말자
그저 한 방향만 바라보고
올곧게 나아가는 방법만 찾아보자.
12월과 1월에 나에게 그런 기회가 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회고하고 1년의 목표를 설정할 시간을 만들어 놓자.
나의 인생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