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행복을 빌어주다.

욕심

by 놀마드

이 사랑 통역 되나요? 오늘 벌써 몰아보고 있다.

고윤정과 김선호 배우들의 연기는 역시 믿고 본다.

선한 미모와 선한 멋짐이 어우러져 눈도 즐겁고 마음도 즐거워지는 기분이다.


내용도 한번쯤 사랑을 시작하고 싶을 때,

상상했던 내용들이다.


여행을 갔는데, 이상형의 이성과 만나

인연이 되고 설렘을 느끼는 풋풋한 시작.

나는 9년 째 한 사람만 만나와서 느껴보진 못했지만 ㅋㅋㅋ

간접적으로 느껴지는 설렘들에 괜스레 재미지게 본다.


그러고 차무희(고윤정)은 무명 배우이고

일본에서 한국으로 돌아와 영화 촬영을 하는 도중

와이어 추락사고로 인해 의식을 잃는다.


이 사고로 인해서 6개월을 의식불명인 채로 병원신세를 지다가

눈을 떠보니

전 세계가 열광하는 여배우가 되어 있는것이다 ㅋㅋㅋ


유명해 지기도 전에 주호진(김선호)는 한번 본 인연의 안부가 궁금하여

병원을 2~3번이나 반복하며 이 사람의 행복을 빌어다 준다.


아직 2화까지 밖에 보진 않았지만 풋풋하고

행복한 드라마다.


나의 현실은 어떠한가.

욕심, 질투, 자책, 부정적인것들만 한가득이다.

무한의 고리를 끊어내기 쉽지 않다.

나는 이런 고리를 끊어내기 위한 노력을 약 3년째 노력중..


어떻게 하면 확실히 끊어 낼 수 있을까

함께 살아갈 수 있을까 답을 내리지는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주인공이 되고 싶은 욕심은 가득하다.


정말 남의 행복을 바라다보면

나도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나 살기도 힘겨운데..

keyword
작가의 이전글욕구와 욕심이 가치를 만들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