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의 결혼식은?
경험이라면 상당히 좋아하는 편입니다.
쉽게 질리는 건지 아니면 만족을 빨리하는 건지 갈증은 쉽게 느끼면서 완벽한 마무리를 했다고 느낀 적은 많지 않은 것 같다.
오히려 새로운 것들을 시작하는 일에 더 많이 반대로 성취감을 갖고서는 행복해하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맺음과 끝맺음에 있어 확실하게 하는 편으로 성장? 하게 만들어준 여럿 영향을 주는 인물들이 있는데 여러 가지로 눈물, 콧물 빼면서 배운 것들이 삶을 이끌어 간다고 생각하는 맨 땅의 강도가 궁금한 쪽에 속하는 편이 확실하다.
어쩌다 흘러들어오게 된 건지 이상하게 빨려 들어와 이곳에 머무르며 다급해지는 마음이 드는 것을 보면 이제 잠자리는 어느 정도 익숙해진 게 틀림이 없다.
배가 부르면 놀거리를 찾는 것처럼 타국에서 쉽게 적응하는 것만큼은 확실히 이상하게 잘하는 편인 것 같다.
아니 내 주변의 나를 만드는 사람들이 이상한 게 틀림이 없다.
이곳 또한 내가 생각하는 지성과 이성의 범주를 벗어나는 따뜻함과 이해심 그리고 인내가 있으신데 워킹홀리데이의 일본에서 또한 마찬가지였던 경험이 있다.
지금은 부모님처럼 안부를 묻는 사이로써 정말로 건강을 챙기는 은사님과 사모님이 계시는데 그분들과의 처음도 손님으로 만나 지금은 일본에 가게 되면 시골집에 내려가는 듯한 이 이상한 기분들 지금 이곳에서 맡은 바 일하지 않는 자 먹지도 말라라는 나만의 생각으로 집안일의 청소와 빨래를 하면서도 노하우가 생기며 앞으로 나아가기 전에 대한 갈무리로 과거가 떠오르는 이유는 지금 이 상황이 마치 한번 겪었던 순간처럼 느껴지기 때문인 건가 싶다.
그때의 추억이 전환점으로 더 깊은 학창 시절을 덮어질 정도로 고되고 힘들어서 아침에 출근하며 달리는 심장박동의 정상 소리가 아닌 걸 귀가 아니라 가슴으로 느꼈던 그 순간이 사실은 즐거웠던 걸까라며,
아니면 그때 또한 아무 준비 없이 가깝다는 이유로 워킹홀리데이를 시작한 가, 나, 다도 모르면서 에헤라디야는 알았는지 시작한 모양새가 꽤나 비슷한 이 기분
물론 얻은 게 없습니까?라고 질문받는다면 있기는 합니다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저는 크게 성공하지 않았지만 위인전에는 상당히 조예가 깊고 싶은 마음으로 책을 가까이하는 걸 동경할 때 보았던 모든 위인들은 준비하라였는데 나 또한 그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정작 다시 도돌이표 준비 못하고 에헤라디야인 거 보면 준비는 애초에 밥 먹고 똥 싸면서 적당하게 유튜브 엉덩이 긁으면서 하는 게 아닌가라는 이제 어지러운 이게 맞는 건가 싶은 마음이 그때는 그래도 생각 안 들고 부딪혔는데 이거라도 생각한 게 어디인가 싶은 그래도 성장했구나 으쓱하는 느낌이다.
확실한 거는 폴란드의 봄처럼 하루는 미친 듯이 맑아서 머리카락이 하얗게 될 정도로 태양이랑 마주 보다가도 다음 날은 구름 가득 어제 그 태양 어디 갔나 싶을 정도로 분명히 1분만 바깥의 풍경을 찍어도 핸드폰의 온도 알림을 받던 하루가 무색하게 없어지는 때도 있는가 하는데 삶이란 게 이거 저거 하면서 넘어가는 구렁이 담 넘어가 듯 지나가도 되는 건가 싶은 이 죄책감이
이렇게 저렇게 쉽지 않은 일들 연속이기는 하다 확실하게
사촌의 결혼식으로 참여하게 된 폴란드의 결혼식에서 본 것은 강렬함, 화끈함 말로도 안 듣던 해외의 결혼식에서 나는 확실한 이방인이라는 각인과 함께 시작되는 축제
폴란드의 결혼식은 여러모로 만약에 이 글을 보시는 분이 폴란드에서 결혼을 하실 거다라고 하면 확실한 건 결혼 전까지 건강한 신체와 체력을 기르시라라는 이야기를 전달하고 싶다.
물론 하지 않고 관찰과 엉덩이 흔들며 춤춰본 나로서는 내가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결혼식이다라는 이성이 머리 정중앙에 화살처럼 꽂힌 것은 사실이다.
세 가지로 축약을 하도록 하겠다.
1. 첫날은 춤과 보드카로 새벽이 넘어갈 때까지 엉덩이를 흔들어야 하니 복장은 기갈나고 아름답게 입으나 신발만은 확실하게 단화라도 신도록 하자.
2. 레크리에이션과 같은 행사를 하며 정신이 온전하게 남으나 몸이 지쳐갈 쯤에 부케와 타이를 신부와 신랑이 던지니 다음의 결혼을 하게 된다면 꼭 잡아내어 파트너에게 사랑받도록 하자.
(물론, 남과 여 개인전으로 리바운드의 포지션을 잘 잡고 높이 뛸 수 있도록 바란다. 참고로 평균 신장이 180cm가 음.. 그렇다 다들 크시고 몸이 좋으시다)
3. 첫날에 너무 많이 마셔 둘째 날의 과음을 잊지 않고 챙기도록 하자.
연속으로 진행되는 결혼식을 가장한 파티이다.
이때, 모든 사람들과 춤을 추게 되는데 쑥스럽게 있기보다는 같이 춤춰보는 것도 좋다.
물론 모두가 초, 분, 시를 따지지 않고 춤추고 있지는 않으니 결혼식을 다 맞추고 나는 근육통을 얻었다.
레크리에이션 강사분과 사진기사분들의 테이블은 따로 구비가 되어 정말 늦은 밤까지 축제를 이어간다.
나는 유럽은 워라밸을 지키지 않을까라며 상상했던 시간들에 반성하고 있는 것들이 이곳에 와서 많이 느낀다.
파티라고 하면 확실하고 굉장하게 기억에 남을만한 파티였던 것은 사실이다.
춤과 보드카로 점철되었다고는 하지만 중간마다 다 같이 모여하는 게임도 중간의 사진촬영 기사님들도 춤추는 타임과 건배의 타임에 셔터를 마구 눌러주신다.
이번의 결혼식의 분위기는 이러했지만 폴란드 분들이 알려주신 대략의 결혼식 레퍼토리는 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춤과 보드카와 함께 하지만 포인트는 주변과의 식사를 하며 2일 동안 즐긴다가 핵심 포인트였다.
그러면서도 아직은 이해할 수 없는 폴란드어의 향연에서 신랑과 신부의 가족에게 전하는 감사와 사랑, 친구들에게 전하는 감사와 사랑들 모두 느껴지는 걸 보면 언어란 느끼는 게 아닌가 하면서 선명하지 않은 귀로 마음은 같이 감동했었다.
하지만 확실한 건 강강술래와 같은 전통 춤과 노래 누구나 알법한 가위, 바위, 보 같은 모두가 어울리게 되는 것들에 선뜻 다가가지 못하고 멈칫하는 순간들에서 뭔지 모를 그리움과 약간의 서러움이 조금은 끌어 나왔지만 알 수 없는 것에 알 수 없는 것을 더할 때는 보드카를 Drink! 하면 해결되니 이점 유의하기를 바란다.
즐거움과 기억이 몸에 각인되어 5일 정도 갔던 폴란드에서 처음 겪었던 결혼식에 대한 감동의 소감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