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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식
사람 만나는 것을 즐거워하고 말하기와 글쓰기를 즐거워한다. 고교시절 피천득님의 "수필"을 읽으며 불혹의 나이에는 글을 쓰리라 생각했는데 벌써 불혹의 나이가 기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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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지금
"빛나는 지금 (Grace)의 브런치 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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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현
<허기의 쓸모>와 <아날로그인>을 지었습니다. 오늘 밥을 짓고, 또 문장을 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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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시현
'그래서 아아 처음부터 잘 살아야 했었니라'(김남조,꽃샘눈) 하지만 오늘부터도 괜찮을 것 같다. 글도 오늘 더 잘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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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 조증윤의 삐뚤빼뚤
한 줄 소나기. 그러나 통속. 다음날 아침. 가다 서버린 여행. 낯선 곳. 낯선 사람. 아~ 빈 속에 커피. 어느 한적한 소도시, 소극장의 이름없는 광대의 삐뚤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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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두
안녕하세요. 심플한 살림법과 정리 노하우를 전하는 워킹맘 헤이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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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에서 작은 이야기를 발견합니다. 나만이 느낀 통찰과 감각을 읽는 사람 누구나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쉽고 분명한 언어로 전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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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승언
천성 가는 나그네의 삶과 신앙, 교회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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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호
남편, 세 아이의 아빠, 목사, 기독교 윤리학 박사입니다. 성품윤리와 내러티브 접근법으로 한국교회의 윤리적 문제를 분석한 논문을 썼습니다. 이야기/성품의 변화/습관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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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렌스
공부하고 습득하고 해보고 깨닫고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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