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청학산= 소금강의 옛 이름이래요 *명주 =강릉의 신라때 지명
*연화담
오늘에 진심을 다하고, 보이지 않는 오늘에게도 인사를 건네고, 곁에 선 오늘은 버겁고 낯설지만, 그 오늘을 아름답게 살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