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행복할 자격이 있는 그대에게는 금번 제주항공 사고 추모기간 동안 슬픔에 동참하고자 휴재하겠습니다.
유가족분들에게 하늘의 위로가 있길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여행가 박진호입니다. 시와 에세이를 쓰며 여러분들에게 한 줌의 위로와 희망을 선물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