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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재

잠시만 서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by 여행가 박진호

안녕하세요, 여행가 박진호입니다.


최근 근무 시간의 변화로 인하여 글을 쓸 수 있는 시간들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에 잠시만 멈춰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습니다.


저는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5월 초에 찾아뵈어 나머지

에피소드들을 들려드리겠습니다.


부족한 저의 글을 읽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행가 박진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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