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줄이는 독립시행 인지하기

by 신세종

A라는 사건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음 사건인 B에 데미지가 가해진다.

예를 들면 오늘 점심에 밥먹다가 돈까스맛이 마음에 안들면 갑자기 다음 시간 업무가 꼬인다던지.

괜히 엄마랑 말다툼하다 나오면 오전동안 찜찜하다던지.


사실 A라는 사건과 B라는 사건은 인과성이 없는 별개의 사건인데

우리는 괜히 연결 시켜서 계속 누적 데미지를 주는건 아닌가하고 생각한다.


그래서 A라는 사건과 B라는 사건을 어떻게 분리 시켜볼까?!

독립시행으로 인지 해볼까


각각의 확률은 독립적이다라는것은

첫번째 사건이 발생후 두번째 발생확률에 영향을 안준다.

그러니까 두번째 사건이 발생했을때 모든 확률은 디폴트값으로 바뀌고

모든게 리셋된다고 생각해야된다.


그러니까

오늘 돈까스맛이 별로 더라도 다음시간 업무상태에서는 나의 멘탈이나 피지컬 상태가 다시 리셋된다고 생각해야된다.


생각을 다시 이어 보면

나의 다음시간 업무할때는 돈까스맛이 생각이 안나야한다는것.

이게 말이 쉽지...


하지만 그렇다면 억지로 잊어야하느냐?!

과거의 어떤 돈까스맛을 억지로 잊어야하느냐에 대해 생각해보면..


자연스레 받아들이는 방법.

그래 돈까스맛이 없는데 뭐 그럴수도 있지

다음에 가지말자.


아니면 더 강한 자극으로 잊는 방법.

하루종일 돈까스맛이 없어서 기분 별로였는데

집에오니까 수박이 있더라.



음 뭐

예를 들면 그렇지만


독립시행을 정말 잘 활용해보려면

역으로

그저 A,B두사건은 아무 연관이 없다는 사실자체를 내머리에 각인 시키면 스트레스들을 빨리 잊지 않을까



A,B사건이 사실 아무 연관이 없어 라고 인지 시키면.


그러면 자연스레 현재 시점의 B사건에서

과거의 A사건은 잊히지않을까하고


나의 업무시간이 되어서 내가 업무에 열중하면

자연스레 돈까스 맛이 별로였다는 기억이 사라지지 않을까하고?!


그러면 더 간단히 말하면 A,B사건을 독립시행으로 보기위해서는

내가 현재만 열중하면 과거의 스트레스든 미래의 스트레스든 신경 쓰지 않아도 되지않을까 하고?! ㅎㅎㅎㅎ


그러면 스트레스 받을 일이 없잖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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