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만해도 진짜 너무 스트레스 받았는데.
오늘은 그래도 기도할 시간이 넉넉해서 였는지
조금 나아진것같다.
스트레스 받으면 글도 안써지니까 더 ㅠㅠ
기도할때면
나를 재정비할때면...
그저 돌이켜 생각해보는거 같다.
그럴때마다
질소포장된 과다포장된 내 자신에 나를 맞추려했던건 아니었나
그렇게 나의 현실과 이상에서 괴리에서오는 스트레스는 아니었나싶다.
나를 좀 내려놓고
나를 좀 버리고
진짜 알맹이의 나만 바라보면
다른사람 신경안쓰고 그저 묵묵하게 내길만가자고..
솔직하고 싶고
가끔은 내 자신이 싫어질때도 있지만..
그래도 하긴해야하고
망설여야하고 그래도 나아가야하고
흠 ㅋㅋ
마치 나의 이미지나 나의 어떤 업적같은 것들을 쌓아두고
그저 바라보며
현실은 아무것도 안하면서
그저 쌓아놓은게 무너질까 하며 바보같이 두려워했던건 아니었나
과거의 영광에 사로잡혀 멈춰있었던건 아니었나 싶다.
지나간건 지나간대로 넘어가고
현실에 충실하면 미래도 바뀌고
과거도 아름답게 될꺼라 생각한다.
어릴 적 세살때 맛있는 사탕먹었다고
그 맛있는 사탕먹은 기억때문에
현재도 행복한건 아니듯
과거에 행복했다고
그저 그랬던 영광만을 바라보지는 말고
현재에 충실하자구
그렇게 하나님께 기도했던거같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