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류를 유지하는 법

by 신세종

상대가 역류를 일으킬 때

내가 순류로 되받아치면

상대입장에서는 그러한 변화없는 순류가 마치 역류처럼 느껴진다는 것.


평온한 마음이

최고의 공격적인 수 라는것


이렇게 역류가 넘쳐흐르는 세상 속에서

내마음속 순류를 지키는건 쉽지않은일이다.

그럼에도

경험칙에 의해서든 이론에 의해서든 간에.

마음의 평온을 유지하는 것

항상심을 품는 것


그게 나를 지키기도 하고

내주변을 평화롭게 하는길인걸 서서히 아는것같다.


하루에도 수많은 사람들.

수많은 동료들.

수많은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며


하루에도 얼마나 많은 파도역류를 만나는지.

하지만 그때마다 같이 역류로 받아치면

내게 더아픈 피해로 다가온다.


그래서 내마음의 순류를 계속해서 지켜나가는게 나를 위한길이란걸알게되면

말한마디 할때 더 생각해보고

행동한번할때 더생각해보고하긴한다.


그래도 너무 좋은일이있으면 막 신나고 흥분되서

막 잔의 물이흐르듯 감정이 흘러넘쳐서

조절이 안될 때도 있다.


나는 안좋은일보다 좋은일 있을떄 더 감정조절이 안되서.ㅠㅠ


요즘들어 사람들을 만나면서 더 그런것같다.

안좋은일 있던 좋은일 있던 그냥 변함없는 계절처럼..

그렇게 살고싶은데 ㅎㅎㅎ

노력하지않아도 기다리면 그저 돌아오는 계절처럼.


풀은 꽃이 핀다고 해서 봄에 감사하지 않고,

나무는 잎이 진다고 해서 가을을 원망하지 않는다.

-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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