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에게 절대선도 절대악도 없다.

by 신세종

살면서 아직도

절대선이나

절대악으로 표현되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진짜 천사같은사람은

진짜 악마같은사람은

소설이나 영화나 판타지 세계에서만 존재하는 것만 같다.


아무리 싫은 사람도

어떤 한구석은 아련함이 있고


아무리 좋은 사람도

어떤 구석에서 실망감을 느끼게 된다.


그래서 너무많은 기대를 하지않는 법을 배웠다.

또 너무 많은 미움을 품지도 않기로 했다.


사람을 선과악이라는 이분법적 사고로 단정할 수 없다는것을

과거에 선이었던 사람도

시간이지나서 악해질수도 있고

과거에 악이었던 사람도

특별한계기로 선이될수도 있구나 싶다


그냥 인간이라는게

그랬구나 그럴수도 있구나

싶었다.


그래서 사람에게 편견이나 어떤 고정관념같은걸

그렇게 품지 않게된것같다.


뉴스에서 떠드는 나쁜사람이라 표적하는 사람도

선한 사람이라 칭송하는 사람도

시간이 지나면 그렇게

나쁘지도 착하지도 않은 평범한사람이었음을


그렇게 고정관념을 갖고 판단할 필요가 없음을.


그래서 되려

더 사람에게 너무 많은 것을 걸지 않기로 했던것같다.



미운사람에게 그렇게 미워하지 않게 되기를

좋은사람에게도 너무 기대 하지않게 되기를



나도

그렇게 착하지도 그렇게 악하지도 않은 그냥 그런

평범한 사람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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