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순간에

by 신세종

위기의 순간에는 사람들이 진짜 모습을 보인다.


그렇게 표면적으로 신사같아보여도

어느새 도망쳐버린사람도 있지만


수수하고 평범해보여도

위기의 상황에는 큰 힘이 되는 사람이 있다.


위기의 순간에 사람의 밑바닥부터 존재해온

그 어떤 내면이 드러나는 순간이 있다.



그렇다고

도망쳐버린사람을 미워하거나 원망하지는 않았다.

왜냐면


나도 그랬던 적이 있으니까

나도 그랬으니까

그럴 수도 있으니까




결국 내가 해결해야될 문제이기에

그런것들에 대해

그래서 밉거나 원망하지 않는다




그래도 위기의 순간에 옆에 있어준 사람에게

더 고마운 마음이 드는건 어쩔 수 없다.



나의 위기에

어떤 방식으로든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알게모르게 도와준 사람에게 고마운 마음이 든다.


그래서 였는지

도움을 주는 사람들에게 너무감사하고


내가 믿는 하나님꼐 너무 감사하다.


늘 항상 옆에서 지켜주셔서.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변곡의 계절 가을.세미클래식.뉴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