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나 드라마나 책이나
현실에서 동떨어진 이야기를 보고 듣고 읽게될 때
그것이 동화적인 판타지같은 이야기더라도
결국 중요한것은
그것을 보게되는 독자들의 행복일 것이라 생각한다.
판타지와 같은 설정
현실에서 없을것같은 설정이
우리에게 가져다 주는 것은 무엇일까
우리의 현실에서 어떻게 투영되어져서 우리의 삶이 아주 조금이라도 어떻게 변화될까에
중점을 두게 될때
매개체에 대한 편견은 사라지게된다
하다 못해 그런 영화나 책 드라마들이
세간의 평이 별점 한개 짜리여도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의 입장에서
그사람의 세계가 조금이라도 바뀐다면
그것은 의미 있는 것 들이다.
그런면에서
이런 책 영화같은것이 사실이든 아니든 그것이 중요한것이 아니게되고
그것이 판타지여도 상관이 없이 허용하게 될 수 있게된다.
물론 리얼리티를 표방하는 주제나 매체나 구조라면 리얼리티가 중요하겠지만
그것이 아니라면
문학적으로 허용은 얼마든지 가능하다.
그렇기에 모든 이야기들의 끝에
남은 독자의 행복만 남게된다.
판타지가 결국에는 현실적인 힘을 발휘하게되고
삶에 변화를 가져오게되면
그것은 더 이상 판타지가 아니고 리얼리티로 변화하게되고
우리의 삶도 그러한 동화같은 삶이되고 매일매일
어렵고 고된 삶이라도
그 끝은 행복한 주인공이 될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