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생긴 가게에 도전해보기.

by 신세종

고깃집이지만 점심시간에는 특선메뉴를 판매하는곳이 생겼다

그래서

"주임님 우리 저기 가볼까요?!"

"그래 세종 가봐."


그래서 처음가서 김치찌게,제육볶음을 시켰는데

맛은 있는데 양이 너무적었다.

그래서 같이 먹는 주임님이랑 서로 숙덕숙덕이다가


밑반찬이 떨어져서

"사장님 저희 밑반찬 더 주실수 있나요!?"

"셀프고 무제한입니다 마음껏 퍼가세요. 밥도 공짜에요"


그렇게 아쉬워하다가 또 공짜라니까 마음이 풀리고 사람마음이 참간사하기도하고

어쩔수 없는건가 싶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인간마음이 별거 아닌거에 감동하기도하고

별거아닌 말한마디에 따뜻한 감정이 다가오기도 해서

별거아닌 행동하나에 상처받기도 하고

참 마음이 내맘대로 컨트롤이 안될때가있다


진짜별거 아닌데

왜이렇게 마음이 오락가락할까


그럴때면 하나님께 기도하는것같다

나의연약함으로 내가 아파할때

별거 아닌걸로 아파할때

내가 약하구나 싶기도하다


어쨋든 그 밥집에서 밥도 무한리필이라 두공기 먹었다 ㅎㅎㅎ

사장님이 성시경을 좋아해서인지

성시경노래만 스트레이트로 틀어주는데

ㅋㅋㅋㅋ

성시경 미소천사 틀어주는데

1집앨범이고 굉장히 오래된 노랜데

오래된것같지않았다 ㅎㅎ



어쨋든




인터넷에 맛집이라는곳에 정말 실망한곳이 많아서 ㅠㅠ

그냥 여기저기 시도해보는 재미가 있었던것같다

같이 밥먹는주임님도 그런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않으셔서 ㅎㅎ밥먹는게 늘 재미있긴하다 ㅎ


굳이 이번에 밥집이 맛이없어도 다음에 또 맛있는곳가면되지 ㅎㅎ 이런마인드라서 ㅎㅎ

암튼 음식점에 대한 새로운 도전은 언제나 환영이야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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