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리는 마음과 함께
안녕하세요. 도씨입니다.
여기는 한 작가님이 지어주신 이름대로 도씨의 브런치, '도브'입니다.ㅋㅋ
항상 부족한 저의 글 방문하여 읽어주시는 구독자님들과 작가님들과 들렀다 가시는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한지 어언 세달 정도 된 거 같아요.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아내느라 구독자 수에 크게 욕심을 두진 않았지만,
사실 욕심을 아예 안 낸 건 아니었어요..
그런데 아니 드디어 50분이 넘었더라구요..!
소소하게 조금씩 쌓은 글의 숫자와 구독자님들의 숫자가 비슷하게 흘러가는 거 같아서
내심 뿌듯하고 너무나도 감사했습니다.
저는 실제 친구도 50명은 택도 없는데 ,
브런치에선 그 수를 넘어 제 글을 읽어주시는 친구분들이 많아진 것 같아
너무 든든하고 한편으로 잘 써야지 하면서 떨립니다.
워낙 자유분방하고 제멋대로여서 연재는 솔직히 루틴이 생길까봐
글이 쌓이면 묶어내는 식으로 진행하다가 보니,
어느새 도씨로부터 1과 2가 생겼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자유를 좀 줄이고
본격적으로 연재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월,금은 에세이
수요일은 시나 소설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해보려구요.
그 동안은 자유롭게 맘가는대로 썼다면
이제는 그건 기본으로 하면서도 규칙적으로 써서 보여드리고 싶어요.
앞으로의 '도브'도 많이 많이 지켜봐주세요.
성장하는 글, 좋은 글 만들어내는 작가가 되보겠습니다.
별 말 아닌데 되게 길어졌네요..
아무튼 저 연재 시작합니다.
정해진 요일마다 만나러 올게요.
꼭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