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감경과 대응, 약식명령 통지서 수령 직후가 골든타임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집이나 회사로 법원 등기 우편이 도착합니다.
떨리는 마음으로 봉투를 열어보면 약식명령이라는 단어와 함께 수백만 원에서 많게는 천만 원이 넘는 금액이 적혀 있습니다.
바로 음주운전면허취소벌금에 관한 통지서입니다.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많은 분이 이 통지서를 받고 나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피부로 느끼고 저를 찾아오십니다.
"변호사님, 벌금이 이렇게 많이 나올 줄 몰랐습니다. 당장 낼 돈이 없는데 어떡하죠?"
오늘은 검색창에 떨리는 손으로 음주운전면허취소벌금을 검색하고 계실 분들을 위해, 현직 변호사로서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야 하는지, 그리고 벌금 감경은 가능한지 현실적으로 짚어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냉정한 현실을 직시해야 합니다. 최근 윤창호법 이후 음주운전에 대한 처벌 기준은 매우 강화되었습니다.
단순히 '운이 나빴다'고 치부하기엔 그 대가가 너무나 큽니다.
통상적으로 혈중알코올농도 수치에 따라 벌금의 수위가 결정됩니다.
0.03% ~ 0.08% 미만: 1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 벌금
0.08% ~ 0.2% 미만: 1년~2년 징역 또는 500만 원~1,000만 원 벌금
0.2% 이상: 2년~5년 징역 또는 1,000만 원~2,000만 원 벌금
특히 면허취소 수준인 0.08% 이상이라면, 초범이라 할지라도 수백만 원 이상의 음주운전면허취소벌금이 부과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 막대한 금액은 경제적으로 준비되지 않은 분들에게는 형벌 그 이상의 고통이 됩니다.
여기서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통지서를 받은 직후의 대응입니다.
많은 분이 법원에서 날아온 약식명령 통지서를 받고 "이제 끝났구나"라며 체념하십니다.
하지만 변호사로서 말씀드립니다.
통지서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 시간이 마지막 기회일 수 있습니다.
만약 부과된 벌금 액수가 본인의 경제적 사정이나 사건의 경위에 비해 너무 과도하다고 판단된다면, 정식재판 청구를 통해 다퉈볼 여지가 있습니다.
만일, 이 7일이라는 기간을 놓치면 약식명령은 그대로 확정되어, 더 이상 벌금 액수를 다툴 수 없게 됩니다.
음주운전면허취소벌금 문제와 별개로, 많은 분이 간과하는 것이 행정처분인 '면허 취소'입니다. 형사 처벌(벌금)과 행정 처분(면허 취소)은 별개의 절차로 진행됩니다.
벌금은 벌금대로 내고, 면허는 면허대로 취소되어 생계가 막막해지는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해서는 형사 절차와 행정심판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전략이 필요합니다.
초기 경찰 조사 단계부터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고 유리한 양형 자료를 제출한다면, 벌금 감경뿐만 아니라 추후 진행될 행정심판에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지금 책상 위에 놓인 통지서를 보며 한숨만 쉬고 계신가요?
인터넷에 음주운전면허취소벌금을 검색하며 남들의 사례와 비교하는 것만으로는 아무것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지금 선생님에게 필요한 것은 막연한 걱정이 아니라, 내 상황을 법리적으로 분석하고 '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는 실행력입니다.
저 송인엽은 의뢰인이 처한 상황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과도한 처벌로부터 의뢰인을 보호하기 위한 최선의 방어막이 되어드리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방법은 분명히 있습니다.
부산음주운전변호사 송인엽입니다.
제 글을 읽어보셨다면 감은 오셨을 겁니다.
이제 감을 잡으셨으면 움직이셔야 합니다.
저 송인엽, 사전고지 없이 비용청구는
안하고 있으니 전국 어디에서 24시 언제든
궁금한 부분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죠.
<법무법인 테헤란 부산 음주운전 변호사 송인엽 | 전지역 24시간 상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