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에서 보여준 할머니의 한계 없는 사랑, 포기 없는 사랑이 계속 떠오른다.
오은영 박사님께서 자녀 양육의 목표는 독립과 자립이라 하셨다. 아이가 독립된 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는 과정 이것이 사랑일 것인데, 오늘 아침도 잔소리만 가득 늘어놓고 집을 나왔다.
나의 불안함과 두려움의 힘이 사랑의 힘보다 커서 인가보다. 사랑의 힘을 키울 수 있을까..
가영이를 향한 할머니의 사랑, 나도 그런 사랑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