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탓을 하는 사람은
자신의 약한 모습을 마주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을 때 본능적으로 시선을
바깥으로 돌린다.
잘못은 상황의 탓이 되고,
감정은 타인의 책임이 된다.
자기 자신을 들여다보는
연습을 하지 않은 마음은
불편한 질문 앞에서 쉽게 도망친다.
그래서 남을 탓하며
잠시 스스로를 보호한다.
하지만 그 보호는 오래가지 못한다.
들여다보지 않은 마음은 자라지 못하고,
성찰 없는 사람은 같은 자리에서
같은 이유로 계속 흔들리게 된다.
오늘도 일상은 어김없이 작은 숨결로 다가옵니다. 브런치에서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 평범한 일상 속에서 찾은 작은 위로들을 나누고 싶어요. 잠시 쉬러 오듯, 따뜻한 이야기 한 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