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아침
내옆에서 잠을 청하는 우리집
냥이를 보고 있노라니
일어나야 하는데 ...
내가 일어니면 깰까 싶고.
이녀석이 그르릉 거리며
잠을 청하는 모습 보니
나도 늘어지고 싶다.
주말은 냥이처럼
오늘도 일상은 어김없이 작은 숨결로 다가옵니다. 브런치에서는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 평범한 일상 속에서 찾은 작은 위로들을 나누고 싶어요. 잠시 쉬러 오듯, 따뜻한 이야기 한 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