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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시야 서새이 Mar 04. 2024

말로만  듣던  키즈노트 ~~^^

29일  마지막 날  저녁  교사회의로  모였다.  의견을  나누고 마지막으로 한 일이 키즈노트에 반 등록하는 일이다.  


진급생과  담임교사는 원장님께서  배정해  주셨다.


신입생의  경우는  담임교사가  (초대하기) 하면 부모님께 메시지가 간다.  


메시지를 받고  키즈노트 앱을  설치하고   

로그인하고 다니게 된 어린이집을  적고  수락하면 키즈노트를 사용할 수 있다.


키즈노트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1. 투약의뢰서를 작성할 수 있다.

부모님께서 투약의뢰서를 보내시면 원에서 약 확인하고  투약하고 보고한다. 


2. 출석 체크가 가능하다. 

가방에 키즈콜이 있다. 원에 도착하여 키즈콜을 찍으면 몇 분에 원에 도착했는지 키즈노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알림장을 적고 볼 수 있다. 

원에서 있었던 일을 적으며 어머님께서 볼 수 있고 집에서 있었던 일이나 급한 사항을 알림장으로 보내면 교사가 볼 수 있다. 


4. 그 외에도 다른 기능들이 있다. 키즈노트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키즈노트 초대하기를 메시지를 보냈더니 어머님의 댓글이다. 


네  선생님 ~ 

말로만 듣던 키즈노트...... 너무 기대되네요.  


24년 우리 아이의 삶이 기대가 되고 부모님과 소통하여 한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을 돕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   어디서?  키즈노트에서 


#어린이집 #키즈노트 #영아 #부모 #영아 부모 #부모교육 #영아부모교육 #만 1~2세 #3~4살 #보육교사 #처음 어린이집 #처음 보내는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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