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마지막 날 저녁 교사회의로 모였다. 의견을 나누고 마지막으로 한 일이 키즈노트에 반 등록하는 일이다.
진급생과 담임교사는 원장님께서 배정해 주셨다.
신입생의 경우는 담임교사가 (초대하기) 하면 부모님께 메시지가 간다.
메시지를 받고 키즈노트 앱을 설치하고
로그인하고 다니게 된 어린이집을 적고 수락하면 키즈노트를 사용할 수 있다.
키즈노트는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1. 투약의뢰서를 작성할 수 있다.
부모님께서 투약의뢰서를 보내시면 원에서 약 확인하고 투약하고 보고한다.
2. 출석 체크가 가능하다.
가방에 키즈콜이 있다. 원에 도착하여 키즈콜을 찍으면 몇 분에 원에 도착했는지 키즈노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3. 알림장을 적고 볼 수 있다.
원에서 있었던 일을 적으며 어머님께서 볼 수 있고 집에서 있었던 일이나 급한 사항을 알림장으로 보내면 교사가 볼 수 있다.
4. 그 외에도 다른 기능들이 있다. 키즈노트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키즈노트 초대하기를 메시지를 보냈더니 어머님의 댓글이다.
네 선생님 ~
말로만 듣던 키즈노트...... 너무 기대되네요.
24년 우리 아이의 삶이 기대가 되고 부모님과 소통하여 한 마음으로 우리 아이들을 돕는 한 해가 되길 소망한다. 어디서? 키즈노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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