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달려온 행운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은
타구가 펜스를 넘기지 않고도
타자가 1루, 2루, 3루를 거쳐 홈까지 도달하는 플레이입니다.
안타성 타구가 홈런이 되는건
엄청 드문 경우입니다.
그러기에 성실한 주루 플레이와 행운이 따라야만
나올수 있는 기록입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아주 가끔 믿을 수 없을 만큼
큰 행운이 찾아옵니다.
그 행운은 어느 날 불쑥 찾아오는 것이 아니라,
늘 우리 노력의 끝자락에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우리가 지치도록 달려왔기에,
그 행운이 비로소 빛을 발할 자격을 얻는 겁니다.
물론 그 순간이 언제 올지,
또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지는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 분명한 건,
행운은 그저 손에 쥐어지는 우연이 아니라,
멈추지 않은 사람만이 받을 수 있는 선물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매일같이 달리고 있습니다.
어떤 날은 다리가 후들거릴 만큼 지쳐서
멈추고 싶어질 때도 있죠.
하지만 야구에서 안타를 치고 중간에 멈추면
그저 ‘안타’ 일뿐이라는 걸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한 발을 내딛습니다.
끝까지 달리는 것,
멈추지 않는 것,
그것이 우리가 ‘행운’과 만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때로는 스스로에게 묻습니다.
“이 길이 맞는 걸까?”
“내 꿈은 언젠가 이뤄질 수 있을까?”
불안하고, 두렵고,
도망치고 싶은 마음이 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순간에도,
발을 멈추지 않는 사람이 결국 홈런을 맞이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기적은, 포기하지 않는 자에게만 허락된다는 것을.
그러니 단지 ‘달리는 것’만으로 만족하지 마세요.
어떻게 달리고 있는가,
얼마나 진심을 담아 달리고 있는가도 중요합니다.
그 길이 내가 원하는 길인지,
그 끝에서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이
바로 나 자신인지
늘 스스로에게 묻고 또 물어야 합니다.
인 사이드 더 파크 홈런은 단 한 번의 행운 같지만,
사실 그 안에는
수천 번의 스윙과 실패,
땀과 좌절이 담겨 있습니다.
그 모든 시간을 견딘 자만이
그 한 방의 영광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달리고 있습니다.
눈에 띄지 않는 내 자리에서,
누구보다 묵묵히, 끈질기게.
그 끝에 반드시,
인 사이드 더 파크 홈런처럼 놀랍고 기쁜 순간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거예요.
그러니 오늘도 끝까지 달려봅시다.
우리가 맞이할 그 찬란한 홈런을 위해.
‘인터사이드 더 파크홈런’은 야구 경기에서
예기치 못한 순간,
모든 관중이 환호하며 기적처럼 홈런을 가져오는 순간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예요.
그 행운은 결코 우연히 오지 않습니다.
끝까지 버틴 사람,
멈추지 않은 사람,
자신을 믿고 달려간 사람에게만
진짜 홈런의 기회가 찾아옵니다.
당신이 지금 달리고 있다면,
이미 행운은 당신을 향해 오고 있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