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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뜨거운 것은 차갑게,
차가운 것은 뜨겁게,
그러다 어느 순간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그 어중간한 한 점에 멈춰 서는 것
.
너와 나의 온도차는
결국 미지근한 어느 한 점에서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관계로만 머물게 될 것을 안다
일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