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한 바람과 긍정의 힘

간절한 꿈은 언젠가는 꼭 이루어진다.

by 캔디는외로워


넉넉하지 못했던 어린 시절

부모님의 맞벌이, 잦은 부부싸움, 바퀴벌레와 비 새는 지붕이 익숙했던 어린 시절. 집안의 우울한 분위기는 나를 소심하고 내성적으로 만들었고, 친구들과 어울리기보다는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았다. 학교 가는 길, 창밖으로 보이던 반짝이는 아파트들은 마치 다른 세상처럼 느껴졌다. "나도 언젠가는 저런 곳에서 살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꿈만을 품었던 날들이었다.


절망 속에서도 피어난 희망

삶의 무게가 무거울수록, 나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버텼다. "언젠가는 잘 될 거야. 고진감래라고 했으니까."라는 다짐은 스스로를 다잡는 힘이었다. 매일 반복되는 힘겨운 현실 속에서도 어릴 적부터 간절히 바랐던 것은 단 하나였다. 화목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사는 것. 그리고 그 소망을 꼭 이루겠다는 강한 믿음이었다.


지금의 나, 이루어진 바람

30년이 흘렀다. 어린 시절 창밖으로 바라보며 꿈꾸었던 그 동네의 아파트에서 지금 나는 살고 있다. 넉넉하지는 않지만, 좋은 사람과 함께 행복한 가정을 꾸리며, 비록 전세이긴 하지만 그 공간을 채우고 있다. 어린 시절의 나는 상상도 못 했던 미래가 지금 나의 현실이 되었다.


긍정의 힘, 그리고 간절함의 마법

돌아보면 모든 것이 간절함에서 시작되었다. 바퀴벌레와 비 새는 지붕 아래에서도 간절히 행복을 바랐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버텨냈다. 간절히 원하고 긍정적으로 행동하면 언젠가는 그 바람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스스로 증명했다.


꿈은 간절함에서 시작된다
어린 시절에는 상상하기도 힘들었던 삶이 지금은 나의 일상이 되었다. 간절한 마음으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다 보면, 시간은 걸릴지라도 결국 꿈은 이루어진다. 어린 시절의 나처럼 오늘도 꿈꾸고 있을 누군가에게 이 말을 전하고 싶다. "지금 힘들어도 포기하지 마세요. 간절함은 반드시 현실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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