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강정실 Aug 04. 2023

나의 시선집 30

2022년

1. 김용택, 섬진강 15 

          겨울, 사랑의 편지

2. 안도현, 모항으로 가는 길

3. 김인육, 사랑의 물리학

4. 정현종, 섬

5. 김초혜, 사랑굿 1

6. 황동규, 쨍한 사랑 노래

7. 황지우, 뼈아픈 후회

8. 채호기, 못

9. 복효근, 목련 후기 

10. 신용목, 실상사에서의 편지

11. 빈집, 기형도

12. 곽재구, 사평역에서

13. 함민복, 눈물은 왜 짠가

14. 박노해, 다시

15. 김지하, 병원

16. 이생진, 그리운 바다 성산포

17. 장석남, 배를 매며

18. 신철규, 울 엄마 시집간다

19. 이시영, 귀래사를 그리며

20. 황인숙, 슬픔이 나를 깨운다

21. 김혜순, 한 잔의 붉은 거울

22. 이정록, 개똥참외

23. 류근, 겨울나무 

24. 최정례, 그 시간표 위로

25. 천양희, 그 말이 나를 살게 하고

26. 정세훈, 몸의 중심

27. 정일근, 유배지에서 보내는 정약용의 편지

28. 김주대, 영혼의 인간

29. 오은, 바람직한 사람

30. 이상국, 혜화역 4번 출구               

작가의 이전글 세계인지행동치료학회 최종 리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