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더워서...

더운 날씨를 견디며...

by 윤슬윤조


까페.jpg 더울 날씨에 가고 싶은 카페 전경입니다.

열대를 방불케 하는 더위가 한창입니다.

문을 열고 들어가면 기다리는 시원한 음료수와 달콤한 디저트를 먹을 수 있을 카페.

대부분의 사람들은 은퇴후 하고 싶은 일 중 카페를 운영하고 싶다는 얘기를 합니다. 저 또한 그렇지만 한번 더 생각하면, 역시 자영업은 힘들 거라는 해보지 않고도 체감하는 현실입니다.

상상 속에서는 좋아하는 공간에서 편안히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여유로운 이미지지만 현실 또한 모른 척할 수없네요. 취미와 직업도 그런 관계입니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고 지난 몇 달간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시민작가들을 대상으로 한 지역 아카이브 프로그램, 몇 주 후면 전시입니다.

나만의 그림에 빠져있을 때는 못 느꼈던 부족함, 슬럼프를 느낍니다. 이 뜨거운 여름을 잘 보내고 꾸준함과 나만의 색을 가지려 좀 더 애써 봐야겠습니다. 천재성과 주목을 받지 못하는 평범한 사람도 자신만의 색을 가질 수 있고 누군가에게는 공감대로 위로로 희망을 줄 수 있는 작품을 이어 가겠습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예쁜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