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을 때는 자신감이 도움을 준다.
전시를 하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사진은 내가 알고 있는 나의 모습보다는 조금은 초췌한 나의 모습을 보여주네요. 만화풍의 사진으로 변경을 하고 나의 모습에 다시 한번 놀랐습니다. 시간의 흐름을 자연스레 받아들인다고 생각했지만 시간과 나의 표정 또한 나를 만드는 것임을 이제야 또 깨닫습니다. AI에게 사진을 잘 찍는 방법에 대해 물었습니다. 자신감 긍정적인 생각과 표정이 그 답이 되었습니다. 외모 또한 호감의 척도인 현실에서 인위적인 방법 외에 나의 긍정적인 나 자신을 위한 생각이 나를 좀 더 나은 모습으로 보이게 함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한 달여의 아카이브 그림을 작업하고 전시를 위한 한 달여의 시간 후 전시, 저의 첫 번째 전시를 했습니다. 늘 목말랐던 그림에 대한 갈망을 조금은 발걸음을 디디게 된 것 같습니다.
그림 외에 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