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모습을 그리려다 겨울에 와 있습니다.
가을의 화사한 왕관은 떨어지고 매장의 풍경이 달라졌습니다
새벽녘 착한 가격 변함없는 맛의 김밥을 만드는 식당입니다. 거의 단일 메뉴인 듯요. 계란김밥, 새벽녘 불을 환히 밝히고 주말에도 여시는 것 같아요. 조금 일찍 마무리하시는 거 같고요. 왠지 정겨운 느낌의 식당입니다. 우리 동네 정겨운 장소를 그려보려 합니다.
윤슬•윤조의 브런치입니다. 10여년만에 다시 나의 가족의 공간을 다시 만들고 여기서 부터 이야기를 시작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