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겨울 사이

가을의 모습을 그리려다 겨울에 와 있습니다.

by 윤슬윤조

가을의 화사한 왕관은 떨어지고 매장의 풍경이 달라졌습니다

새벽녘 착한 가격 변함없는 맛의 김밥을 만드는 식당입니다. 거의 단일 메뉴인 듯요. 계란김밥, 새벽녘 불을 환히 밝히고 주말에도 여시는 것 같아요. 조금 일찍 마무리하시는 거 같고요. 왠지 정겨운 느낌의 식당입니다. 우리 동네 정겨운 장소를 그려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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